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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하계 노빈학 연대투쟁 1차 전체대표자회의 노빈학준비위 2001-07-13 09:33:26
 

노동탄압 분쇄! 구조조정 저지! 민중생존권 쟁취! 김대중정권 타도!




2001년 하계 노동자 빈민 학생 연대투쟁





1차 전체 대표자회의






일시 : 2001년 7월16일 늦은5시




장소 : 전해투 농성장(2637-7437)








2001년 김대중정권의 폭압적인 야만성이 명명백백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올해 초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에 대한 폭력탄압을 필두로 한통계약직, 광주 캐리어, 울산 효성, 건설운송, 안산 동아금속 등등에 대하여 무차별적으로 짓밟아 버렸다. 이렇듯 개별적으로 분산되어 투쟁하는 단위사업장들에 대한 폭력탄압에 자신감을 얻은 정권은 현재 구속과 수배, 침탈위협을 앞세워 민주노총 중앙에 대한 탄압까지도 감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비정규직과 영세, 미조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위력적으로 전개되면서 그동안 착취와 야만적인 억압에 억눌려 왔던 전체 노동자 민중들의 투쟁이 확대되어 폭발적으로 전개되려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즉 자본가계급의 확고한 계급의식의 각인 속에 발현된 행동입니다. 이에 비해 노동자계급은 아직 뚜렷한 계급의식이 바탕되지 못하고 있으며, 민주노조 상층에 고착화되어가는 조합주의와 개량, 기회주의 적인 지도부에 의해 투쟁이 개별적으로, 단사, 지역 만의 투쟁으로 고립되고 있습니다.




자본과 정권의 탄압의 강도는 전체 민중운동 세력으로 확대되고 있는 지금 이러한 탄압에 맞선 노동자 빈민 청년학생을 비롯한 민중운동진영의 계급적 연대투쟁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지난 99년부터 우리는 노빈학 연대투쟁을 전개하며 '계급적 연대의 강화'라는 조직적 목표를 상정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에 대한 실제적인 행동에 있어서의 한계와 비판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였으나, 이는 현 시점에서 더욱더 중요한 목표로 상정되어야 하며 과거의 한계들을 극복하는 속에, 아무리 그 성과가 미약할 지라도 노동자/빈민/학생 연대투쟁에 총력매진하여야 하여야 할 것입니다.





2001년 하계 노동자/빈민/학생 연대투쟁을 자본가계급의 집행위원회에 다름아닌 김대중정권에 대한 총체적 반격투쟁의 돌파구를 마련해야하는 사명을 가지고 투쟁의 힘을 하나로 모아낼 강력한 실천과 연대의지를 모아내기 위하여 모두의 힘찬 의지와 노력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며 현실을 극복하는 투쟁을 시작해보자!




2001년 하계 노빈학연대투쟁 준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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