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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민주노총대대 전해투성명서제안합니다 대항노 2001-07-13 10:27:38
 
민주노총 대의원 전원의 구속, 수배결단의 각오로 7/22일 투쟁을 조직하자!

구속수배자가 김대중정부 들어 500여명을 육박하고 있다.
하반기는 구조조정, 정리해고 이전에 가히 노조탄압국면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땋게 할 것인가?
저들은 승승장구이고 우리는 계속 와신상담할 것인가?

방법은 단 하나다.
민주노총 위원장이 구속수배되어 '성모'의 보호를 받는 것,
언제까지 이렇게 갈 것인가?
우리 해고자들은 제안한다.
구속수배자를 5백이 아니라 5천으로 더 늘리자!
그리고 구속수배의 각오로 7/22일 투쟁을 조직하자!
이 길에 해고동지들 함께 할 것이다.
오늘 대의원대회에 대의원 동지들의 선도투쟁이 전제된 힘찬 발언늘 기대한다.

또 하나.
7/22일 이후 어떻게 할 것인가?
7/22일이 우리 싸움의 끝은 아닐 것이다.
7/22일 이후 싸움에 대한 청사진 오늘 대의원대회에서 나와야 한다.
이유는 구조조정, 정리해고의 법제화가 목전에 와있고 분명한 것은 노조탄압분쇄없이는 하반기 구조조정 = 정리해고 저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선 금일 대의원동지들의 7/22일 이후 싸움에 대한 청사진 제시없다면 7/22일투쟁 힘있게 진행될 수 없다.
그리고 7/22일 이후 싸움에 대한 청사진 없이 하반기 구조조정전선을 치는 데는 시기를 놓칠 수 있고 이 경우 노동은 또 폭력경찰을 앞세운 자본과 정권에 휘둘릴 것이며 사실상 하반기투쟁은 질곡에 빠질 수 있다.
금일 7/22일 투쟁조직과 함께 7/22일 이후 싸움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해줄 것을 대의원동지들에게 강력히 주문한다.

오늘 우리 해고동지들은 7/12일 4차대표자회의를 통해서 대의원동지들에게 과감없는 제안을 하면서 금일 대의원대회 결정을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서 싸워나갈 것임을 대의원동지들 앞에 결의하며 각오한다.


2001. 7. 13


노조탄압분쇄없이 구조조정분쇄없다, 노조탄압분쇄하여 하반기투쟁 승리하자!
해고구속결단의 각오로 7/22일투쟁 조직하고 하반기싸움, 힘차게 만들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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