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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6일 한솔본사앞 규탄 집회! 을미년은 해고자복직으로 시작하자, 삼성일반노조 2015-01-07 08: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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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6일 한솔본사앞 규탄 집회! 을미년은 해고자복직으로 시작하자,

  

한솔그룹 창립50주년 부당해고자 정택교동지를 복직시켜라!

한솔그룹 창립50주년 민주노조 건설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행정재판 결과 부인하고 법을 위반하는 한솔자본 규탄한다!

부당해고자 정택교를 즉각 법대로 원직 복직시켜라!

한솔노동자 단결하여 민주노조 건설! 우리 삶을 우리 힘으로 바꿔내자!

  

정택교동지 복직 외면하는 삼성족벌 짝퉁그룹 한솔그룹 박살내자!

  

을미년인 2015년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솔그룹이 초일류 장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신 경영체계’를 선포했다.

  

또 순환출자 지배구조를 끊고 핵심계열사인 한솔제지를 분할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故이병철 회장의 외손자인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은 신설되는 한솔홀딩스를 통해 그룹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솔그룹 조동길회장은,

한솔로지스틱스 부당해고자 정택교동지를 즉각 복직시켜라!

  

언론에서는, 올해 환갑을 맞는 조 회장은 2002년부터 13년간 그룹을 이끌고 있다며 특히 그룹에 입사하기 전 삼성물산과 JP모간 등을 거치며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키웠고, 1987년 그룹의 모태인 전주제지에 입사한 후에도 기획과 자금 등 핵심 업무를 담당하였고, 현장형 리더로도 분류된다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매년 빠짐없이 전국에 있는 계열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현안을 챙기고 있다. 공장 사원과 즉석 토론을 할 정도로 생산 및 기술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갖춘 조 회장은 사원들과 격의 없이 식사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소탈하며 유연한 경영자로도 평가된다고  소개하고 있다.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은 5일 “100년이상 가는 초일류 장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해야 할 경영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차별화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 최대가치 구현, 고객과 함께 지속성장을 그룹의 사명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는 비즈니스 측면에 있어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순위를 고객에 두는 한편,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현재 상태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더 나은 방식을 추구해 경쟁자와 뚜렷한 차이를 낼 수 있는 차별적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이같은 그룹의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 지향, 새로운 가치, 더 나은 방식, 차별적 경쟁우위, 몰입, 투명, 스피드 등을 방법론으로 제시하며 한솔그룹 창립50주년  신경영계획을 선언하였다

  

그러나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은 출근 시 마주치는 부당해고자 정택교동지의 2년간의 출근투쟁을 외면하고 있다!

  

한솔그룹의 갑질로 인해 부당해고를 당해 한 가정의 삶이 짓밟힌 정택교동지의 부당해고를 외면하는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은, 초일류 장수기업 말하기 전에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라!

  

  

초일류기업은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최근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회항 횡포 사건이 조씨재벌 갑질이라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결국은 구속수감된 사례를 조동길회장은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한솔그룹의 갑질로 2년 전 부당해고당한 정택교씨는 한솔그룹 창립50주년 되는 2015년 을미년 새해 초부터 부당해고를 규탄하고 원직복직을 요구하는 집회를 시작으로 새해를 맞았다.

  

한솔이라는 회사의 우월한 힘을 악용하여 힘없는 한노동자를 인사팀장 이정섭은 2년 전 종무식을 한시간 남기고 점심 한끼 사주고 징계절차도 없이 정택교동지를 해고 시켰다.

  

이에 부당함을 주장하며 2년간 정택교씨는 을지로 3가 한솔그룹본사 앞에서 비기 오나 눈이 오나 1인 시위와 집회를 통해 부당해고의 문제를 지적 규탄하며 싸워, 결국 중앙노동위원회와 행정소송에서 승소하였지만 여전히 한겨울 거리에서 법대로 원직복직시킬 것을 요구하며 본인의 명예회복을 위한 복직투쟁을 전개하는 모습에서, 한솔그룹의 한 노동자에 대한 갑질은 분노를 넘어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은 초일류 100년가는 장수기업을 위해서라도, 한솔그룹의 대표적인 무능 무책임의 상징 인사팀장 이정섭을 책임을 물어 해고하라!

  

반노동 반사회적 경영행태를 보이고 있는 로지스틱스 민병규사장을 해임하라!



해가 바뀌어 연일 신문방송에서는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새해가 되어도 노동자민중에게는 어제나 다름없는 오늘이다.

  

오늘도 새벽부터 을지로 한솔본사 앞에서 출근투쟁을 하고 삼성일반노조와 연대동지들을 기다리느라 한솔 부당해고자 정택교동지의 코끝이 빨갛다.

  

오늘이 소한이라니 기후온난화로 이상기온이 계속된다고는 하지만 절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같다.



바람까지 매섭게 불어 어제와는 사뭇 다른 오늘, 스타캐미컬 해고노동자들이 집회차량을 몰고와서 을지로 한솔본사앞은 우렁찬 소리가 멀리까지 퍼져나간다.

  

밥 한끼로 해고시킨 저질 삼성족벌 한솔자본을 규탄하며, 힘들지만 힘차게 투쟁하는 연대동지들 모두 마이크를 잡고 한마디씩 하였다.

  

저질자본의 악랄함은 자본이 주인인 이 세상에서 더욱 힘이 세지고 있지만,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고 사람답게 살고자 투쟁하는 노동자 민중의 거센 저항에 무릎꿇을 날이 멀지않았다. 그 날을 기대하며 오늘 우리의 투쟁은 정당하고 정의로운 투쟁이 분명하다.



새해 복많이 쟁취하시고, 우리의 희망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나갑시다!

투 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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