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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삼성본관 규탄집회,,,삼성재벌 비호세력 척결하자! 삼성일반노조 2015-01-28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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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삼성본관 규탄집회,,,삼성재벌 비호세력 척결하자!


봄같은 겨울이 한동안 계속되더니 어제에 이어 오늘은 겨울다운 날의 연속이다.


소문이 날 정도로 매서운 추위로 유명한 삼성본관앞도, 반짝이는 햇살이 무색하게 매서운 추위가 어깨를 움츠러들게 한다.


삼성일반노조와 백혈병피해유족이며 직업병가족대책위 간사인 정애정씨, 악질자본 삼성이 뭉개버린 생존권을 찾고자 10년 넘게 길거리에서 투쟁하는 과천철거민들, 삼성족벌 한솔에 의해 부당한 해고를 당한 정택교동지, 삼성협력업체 대표였지만 계약약속 이행하지 않는 삼성에 의해 피해를 당한 칠곡 최성출어르신과 양심시민, 연대동지들이 함께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삼성본관 앞 중식집회를 시작하였다.



지난 주까지 2주동안 수요일마다 한화매각 저지를 위해 상경하여 삼성본관앞 집회를 했던 삼성4개 계열사 노동자들이 보이지 않으니 삼성본관앞은 오랜만에 한가한 느낌을 준다.


김성환위원장은,


어제 1/27 ‘2012 s그룹노사전략 폭로‘로 인해 고발당한 이건희를 검찰이 무혐의처분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를 규탄하는 삼성일반노조의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2005년 김성환위원장이 삼성고소에 의해 법정구속당했을 때 담당검사였으며 작년 염호석열사의 시신탈취를 지휘했던 검사 김병현이, 삼성이 노동조합 설립 시도를 와해하려는 목적으로 ‘2012년 S그룹 노사전략’을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등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된 이건희 회장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등에 대해 1년동안 수사한 결과, 이번에도 또 삼성족벌의 무노조경영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이건희와 그 하수인들에게 혐의없다며 기소를 포기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대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출처를 알 수 없는 문건이라며 무혐의처분했다는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는 지나가는 개도 비웃을 일이다.


과천철대위 위원장은,


빼앗긴 생존권을 되찾기 위해 추우나 더우나 10년 넘게 투쟁하는 가운데 삼성은 갖은 고소고발로 철거민을 두 번 세 번 울리고 있다는 사실을 열거하며, 열심히 투쟁해서 끝까지 투쟁해서 삼성에 의해 짓밟힌 생존권을 반드시 되찾겠노라고, 힘찬 구호로 정리하였다.


삼성백혈병유족이며 삼성과의 교섭에서 가족대책위 간사인 정애정씨는,


지금 진행 중인 삼성과의 교섭에서 반드시 많은 피해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교섭해 나가겠노라며, 삼성반도체백혈병은 삼성이 저지른 살인인데, 삼성과 정부는 한통속이 되어 문제해결을 외면만 해왔다며, 삼성이 원죄에 대해 처벌받아야 하는 것은 교섭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일침을 놓았다.

그렇다. 아무리 교섭이 마무리되어 삼성과 유족, 피해노동자들이 도장을 찍는다 해도, 삼성자본이 저지른 기업살인죄에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



아직도 삼성은 도덕적차원에서 위로차원에서 백혈병 등 직업성질환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다.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단지 삼성의 이익을 위해 작업현장에 젊디 젊은 노동자들을 밀어넣은 천인공노할 만행이, 보상금을 아무리 많이 준 들 그 죄를 씻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하물며 아직도 삼성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삼성자본이 어찌 감히 지난 세월 노동자들에게 가한 기업살인죄를 용서받을 수 있겠는가.



이어서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은


언제나처럼 준비해 오신 글을 통해 삼성자본의 파렴치한 행태를 규탄하며 삼성에 의한 피해자들의 한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 것을 요구하며, 부일이앤지와의 계약약속이행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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