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사찰당한 피해노동자들에게 알립니다!
‘2012년 S그룹 노사전략’ 무혐의 처분 검찰을 규탄한다!
삼성SDI사찰문건과 관련하여 삼성재벌의 반사회적인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 사찰 인권유린 등 삼성노무관리의 부도덕함을 사회적으로 폭로규탄하고, 법적인 책임을 묻고자 민사소송을 하고자합니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SDI 사찰문건 손해배상 민사소송 위임장을 받습니다.
김성환위원장은, 삼성SDI 노사전략 및 사찰문건을 울산 삼성SDI 인사담당자였던 차모 전 총무차장에게서 2014년 11월 제보받아 삼성일반노조 자유게시판에 1탄부터 12탄까지 폭로하였습니다.
그 조회수는 현재 2만 명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삼성노동자와 국민들이 열람을 하며 삼성족벌과 재벌의 무노조경영을 위한 반사회적인 노동자 사찰과 인권유린 등 노동자탄압에 대해 개탄과 실망,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재벌과 삼성SDI는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 사찰 문건이 폭로되었음에도, 노동자사찰에 대한 진실규명과 책임자처벌과 사죄없이 진실을 은폐하는데만 급급할 뿐, 사찰책임자와 범죄자들을 마치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그대로 현업에 근무시키고 있는 후안무치한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재벌과 삼성SDI의 반사회적인 경영행태는 삼성족벌이 스스로 자정능력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고 삼성노동자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윤리경영에 반하는 반사회적 경영작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삼성재벌과 삼성SDI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합니다!
삼성SDI 사찰문건 관련 법적 대응에 대한 법률 검토결과, 사찰문건이 시간이 오래 경과되어 비록 지금 시점에서 공소시효 관계로 법적인 형사책임을 물을 수는 없지만,
이번에 폭로된 사찰 삼성SDI문건과 관련하여 삼성재벌의 반사회적인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등 삼성노무관리의 부도덕함을 사회적으로 규탄하고, 법적인 책임을 묻고자 인격권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 - 민사소송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삼성SDI 사찰피해노동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위임장 양식은 첨부파일에 있으니, 작성하여 아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팩스 032-661-7830 혹은 이메일 sinojo21@hanmail.net로 보내주십시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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