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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상당 2002년 대선특집
에서 2002년 대선주자 사이버 투표현황.
권영길 440 (33%) 노무현 361(27%) 이회창 127(10%)
▶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하시겠습니까?
전체 응답수 1346 표
22
(2%)
고 건
440
(33%)
권영길
82
(6%)
김근태
6
(0%)
김덕룡
29
(2%)
김종필
24
(2%)
김중권
24
(2%)
김혁규
361
(27%)
노무현
16
(1%)
박근혜
3
(0%)
박상천
81
(6%)
이인제
36
(3%)
이한동
137
(10%)
이회창
15
(1%)
정동영
32
(2%)
정몽준
38
(3%)
한화갑
< 설문 조사 기간 >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정치를 선택하는 기준의 첫번째는 지역감정이 었다.
그래서 모든 정치인들은 선거때만 되면 지역감정을 이용하려고 온갖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역감정을 부축이고 있다.
그러나 나라을 망친 지역감정의 원흉 3김이 이제는 퇴진할 수 뿐이 없다.
김영삼이도 부산 영남에서 영향력을 잃고 김대중이도 광주 호남에서 영향력을 일어 가고 있다. 김종필이도 이미 충청도에서 거의...
또한 국민들도 이제는 30년 이상 지역감정에 볼모로 지역에 투표를 하였으나 이제는 지역감정에 투표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다만 대안이 없어서 아직까지 지역감정이 우세를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부터는 지역감정 대신 진보와 보수의 계층으로 나누어져 자기 계층의 정당 지지성향이 조금씩 나타나 지방자치 선거를 지나 2002년 말 대통령 선거때가 되면 대다수의 국민들은 지역감정 보다는 자기가 속해있는 계층의 정당을 지지하고 투표할 것이다.
즉 진보계층인 노동자.농민.빈민.서민들은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고 투표 할 것이며
보수계층인 중산층. 고소득자.자영업장.재벌 등은 보수정당인 민주당.한라나당.자민련에 투표 할 것이다.
그러므로 다수의 유권자를 가진 진보계층의 노동자.농민.빈민.서민들을 포괄하고 있는 진보진영이 점점 유리하여 질 수 뿐이 없을 것이다.
또한 더욱 중요한 것은 사회가 진보와 보수의 정책으로 가야한 민주주의도 발전하고 경제도 발전하고 사회도 발전한다는 것을 또한 우리 국민들도 깨달고 있다는 것이 다.
다시 말한면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및 100만명의 실업자.800만명의 비정규직.400만 중소상인들의 임대차 보호법. 노동자 경영참가법 .서민과 빈민을 위한 이자한법 .농수산물 수입개방 반대 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당은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 뿐이 없다는 것을 깨달게 될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현 보수정치를 불신하는 60%-70%의 국민들이 지역감정에 의하여 대통령이 뽑힌다다면 우리나라는 망하고 말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소수의 권력자나 재벌에 의한 정치 권력이 아닌 노동자.농민.서민.빈민들이 정치의 주인이 되어 진정한 민주주의 "많은 사람들이 잘사는 사회.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사회로 발전하기를 원하는 노동자와 서민들이 2002년 대선에서 선거혁명에 동참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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