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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여러분 지금 지역노조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쟁점 2001-10-14 09:30:55
 
기업별 노조형태가 아닌 지역노조에 가입하시면 민주노총 조합원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바로 전화나 인터넷으로 여성노조나, 지역노조에 가입하세요

기업별노조가 아닌 지역노조입니다.
기업별노조는 용도폐기된 조직형태, 이제는 지역노조입니다.
왜 그럴까요?
자본가는 기업별노조에 대한 연구를 끝내고서
기업별노조위원장회유,어용화, 그것도 안되면
하청,용역,촉탁,아르바이트,파견 그것도 안되면
소사장제,분사
기업별노조 만들어봤자 깨집니다. 아니면 어용화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됩니까?

노동조합 조직형태 특히 지역노조에 대하여

노동자라면 당연히 노동조합에 소속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나 영세기업등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는 노조를 만든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용역,하청,촉탁,아르바이트,파견노동자등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노동조합을 결성하거나 가입한다는 것은 꿈도 꾸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입니다. 중소영세사업장 또는 비정규직 노동자(전체1,300만 노동자중 1,100만 노동자)에게 대기업, 정규직 중심(200만 노동자)의 기업별 노조체계(150만명이 기업별로 조직화)는 애초에 적합하지도,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지역노조가 필요한 것입니다.
지역노조란 말 그대로 동일지역에 종사하는 노동자라면 어느회사에 다니느냐, 정규직이냐, 비정규직이냐를 불문하고 하나로 조직하는 노동조합을 말합니다. 사실 직원 규모가 4인이하인 사업장은 물론이고 100인 규모의 사업장의 규모도 기업단위로 노동조합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이같은 중소규모 사업장에서 기업단위로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힘은 미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유지한다는 것 조차도 엄청나게 힘든 일입니다(상근활동가, 재정등). 할 수 있는 일이란 단지 정치투쟁이 아닌 임금인상투쟁등 경제투쟁 밖에 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중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이 조직규모가 큰 하나의 노동조합을 만든다면 그만큼 개별 기업주를 상대로 한 교섭력이 커짐은 물론 중소영세기업의 현안문제 해결 및 지역문제, 실업대책등 정부를 상대로 한 정치투쟁도 전개할 수 있게 됩니다.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는 노동조합을 결성하기도 어렵지만, 유지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하청,파견,비정규직은 기업별 노조에 가입하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노동조합 조직형태로는 기업별 노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서구유럽에서 기업별노조는 황색노조(어용노조)로 통합니다.
그래서 중소영세업종노동자, 하청,파견노동자, 비정규노동자에게는 지역노동조합이 있습니다.
중소영세사업장노동자, 비정규노동자, 파견노동자에게 기업별노조는 애초부터 적합하지도,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지역노조가 중소영세사업장노동자, 하청,파견노동자, 비정규노동자에게 적합한 노동조합 형태의 하나입니다. 물론 산업별노조도 가능한 데,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중소영세사업장노동자(300인 미만사업장)는 1,300만 노동자중 1,100만으로 전체노동자의 대다수인 85%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노동운동도 지금은 대규모정규직(200만)중심의 기업별 노조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향후에는 지역노조가 산별노조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대등하게 노동운동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기업별노조가 아닌 노조 조직형태

1) 70년대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청계피복노동조합이 있습니다.
기업별로 가입하는 것이 아닌 청계천지역 피복노동자들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2) 이랜드노동조합(www.elandtu.or,kr)(02-323-0957)은 기업별노조가 아니라 초기업단위 그룹노조입니다. 이랜드그룹(이천일아울렛,브렌타노,언더우드등20여개사)에 다니는 노동자면 비정규,파견노동자할 것 없이 노동자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랜드에서는 회사를 여러개로 나누면(소사장제,분사) 노동조합을 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회사를 여러개로 나누고, 파견,촉탁,용역제도를 활용하면 기업별노조는 깰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랜드노동조합은 20여개의 기업별노조를 한 것이 아니라 1개의 그룹노동조합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이랜드 회장이 기업별로 교섭할 것을 원했지만 이랜드노동조합은 기업별교섭이 아닌 그룹과 직접교섭을 합니다. 집회와 투쟁을 통해 그룹차원의 교섭을 하고 여러 가지 많은 것을 투쟁을 통해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비정규직,파견노동자,청소아줌마,경비아저씨등 그룹에 다니는 노동자라면 규약상 가입이 가능합니다.

3) 백화점을 기업별노조가 아닌 지역노조로 결성한다면?
백화점 기업별 노동조합으로는 조직할 수 없는 백화점에서 일하고 있는 입점업체 판촉사원, 경비용역업체 경비원, 청소용역업체 청소하는 아주머니, 지입차주로 일하는 실제로는 운수노동자인 백화점버스 운전기사, 촉탁,아르바이트등 비정규직 노동자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회사측에서 노동자를 분리하기 위해 만든 용역회사노동자들도 기업별 울타리를 넘어 하나로 조직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을 상대로 분열책동을 뛰어넘어 조직화된 형태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지역노조이니까 지역노조 위원장은 백화점 관련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또한 조합원의 조합비로 월급을 받기 때문에 백화점사장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습니다. 노동법위반하면 바로 고발할 수 있습니다. 지역노조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도 조합원들이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을 상대로 여론을 형성하기도 쉽습니다. 지역노동조합은 기업별노조보다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노동자권익을 위하여 싸울 수 있는 기업별노조보다는 발전된 형태의 노동조합 조직형태입니다.

4) 또한 최근 대구 남구청에서 노동조합 설립신고필증을 받은 초기업단위노조인 삼성그룹 노동조합이 있습니다.(http://www.samsungunion.ce.ro) 전화번호<053-651-6655>
기업별노조가 아니라 그룹노조입니다. 단위사사장을 상대로 임금인상투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룹회장을 상대로 임금인상투쟁,구조조정반대투쟁,단협투쟁 더 힘있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삼성그룹내에 기업별로 노동조합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었습니다. 그것은 기업별로 조직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삼성그룹노조는 규약상 삼성그룹에 다니는 사람이면 삼성 어느기업에 다니든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삼성그룹노동조합밑에 수원지부 기업별분회조직(예 삼성그룹노조 수원지부 삼성전자분회)로 할 수 있습니다.
그룹단일노조하면 삼성의 특기인 분사,소사장제 노동조합에서 쉽게 대응할 수 있어요.

5) 여성노동조합들도 있습니다.
서울여성노동조합(www.women119.or.kr)(02-365-6594)위원장:정양희)으로 여성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구직중인 실업자도 가입할 수 있다고 고등법원 판결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02-867-2060)서울지부(kwunion.jinbo.net/)
전국여성노동조합연맹각 지역노조가 있습니다.

5) 지역업종노조에는
서울지역의류제조업노동조합, 서울지역제화공노동조합, 서울지역인쇄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보험모집인노동조합,전국건설운송노조,
서울지역동부금속노조, 전국사회보험노조등

6) 지역노조에는

가) 서울지역일반노조(www.ilban.org) 전화번호 : 02-985-6543
서울시 강북구 미아3동 121-18 3층
특징 :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이 대다수임.

나) 서울지역사무전문서비스직 노동조합(www.samu.or.kr) 전화번호 : 364-7371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69-18석당빌딩4층
특징: 삼성생명 해고자들이 가입되어 있음.

다) 서울경인지역 평등노동조합(www.wunion.or.kr) 전화번호 : 3409-3591 837-8355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3동271-24 남경빌딩 5층
특징 : 외국인노동자가 이주노동자지부로 가입되어 있음

라) 부산지역 일반노조(051-637-7460으로 문의)등이 있습니다.
부산경남지역에 있는 노동자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마) 경기도노조

그리고 지부는 기업별 지부가 아닙니다. 지역지부입니다.
왜냐하면 당장은 기업별지부가 조직하기 쉽겠지만 기업별지부로 하면 회사의 공작과 회유에 넘어가기 쉽습니다. 기업별노조처럼 말입니다. 비정규노동자도 지부에 가입하기 어렵겠지요. 물론 정규대공장노동자가 200만으로 소수인것도 알고게시고, 비정규중소영세노동자가 소수가 아니라 다수(1,100만)인것도 알고 계시죠.기업별분회도 안됩니다. 현장위원회입니다.
따라서 노동조합도 임금인상투쟁,단협투쟁,구조조정반대투쟁이 중심이 아니라.
직장알선, 기업내 노동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 전체노동자를 위한 최저임금인상투쟁,
주5일근무투쟁, 노동시간 단축투쟁도 중심이 되겠지요.
노동운동 내용도 기업내부노동자만을 위한 임금인상투쟁에서 변화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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