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더이상 신기술개발이 어려울 것이다. 왜 ?
삼성이건희회장의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 동반성장은 거짓말!
협력업체 장악한 삼성 출신임원과 삼성족벌 ! 기술개발은 뒷전!
돈벌이에만 혈안! 기존 협력업체 부도 실업자 속출!!!
삼성이건희회장은 협력업체와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라!
삼성은 이건희회장의 마누라와 자식빼고 다 바꾸라는 독일선언 이후, 삼성의 신기술개발은 삼성의 기술진과 협력업체들의 피눈물나는 노력의 댓가였는데 지금은 그때 그 협력업체들의 특허나 기술개발의 공은 삼성출신자들과 삼성족벌들의 회사로 다 넘어갔다.
지금의 삼성출신 협력업체와 삼성족벌인 보광그룹 100%삼성자회사 삼성의 분사회사, 이들은 과거 협력업체들처럼 열심히 기술개발하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시간나면 골프나 치고 천안시 두정동 풀 싸롱에서 밤을 즐기고 놀아도 삼성원청은 도면 보내주고 수의계약으로 일을 받아가고 삼성물산은 자기들이 하지도 않는 일을 수의계약으로 통째로 받아가서 이들 회사로 하청을 주고 있으니 삼성이 신기술개발이 될 수가 없다,
삼성이건희회장의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 동반성장은 거짓말!
삼성의 1차협력업체가 전자만 150개 전계열사 1차협력업체는 1000곳이 넘는데 여기에 목을 맨 2차 3차 4차 5차, 협력업체가 국내에만 수 십만 곳이 넘는데 이들이 일감이 없어 회사가 넘어지고 종업원들이 실업자가 되는 현상황을 알고있는지?
삼성이건희회장회장은 협력업체와의 계약 약속을 실행할 것을 촉구한다,
삼성은 지금이라도 이건희회장이 협력업체와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정부의 경제살리기에 동참하는 결단을 내려 신기술 신제품개발에 대규모 투자와 협력업체와의 계약 약속을 실행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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