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 공문을 참고하여 5/18-19일 민주노총5월집중투쟁에 참가하여 주시고 당일 해고제도페지, 원직복직쟁취 고투위궁성대표자호의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당일 전해투임시총히도 있으니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투쟁!
 전 국 민 주 노 동 조 합 총 연 맹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서울 중구 정동 22번지 경향신문사옥 14층 (100-702) /전화(02)2670-9195 /전송(02)2635-1134 /E-mail:kctu@nodong.org
문서번호 민주해복1126 - 215호
시행일자 2011. 5. 6.
수 신 가맹․산하조직 대표자
참 조 사무처장/ 각 단위 해고자대표/담당자
제 목 ‘해고제도폐지/원직복직쟁취’ 공동투쟁위구성 관련 대표자회의 소집 협조요청
1. 해고제도폐지! 원직복직쟁취해서 현장으로 돌아가자!
현장에서 투쟁하고 계신 동지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금번 해고자복직특위에서 2011년도 사업계획 중 ‘해고제도폐지/원직복직쟁취’공동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1) 해고발생사업장단위대표자들과 회의를 갖고 공동투쟁위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으나 많은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 (아래3) 제안서 참조
3. 또한 공동투쟁과 관련하여 아래(2)와 같이 해고자현황 및 해고자복직투쟁상황을 파악하고자 하오니 적극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4. 끝으로 금번 회의개최는 민주노총 5월집중투쟁사업 중 5/18-19일 전개되는
'투쟁사업장문제해결!노조법 전면개정! 민주노총1박2일집중투쟁결의대회‘기간에 하고자 합니다.(민주노총 공문 참조요) 해복특위는 5/3일 대표자회의에서 위 투쟁에 참가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전해투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요 kcturdw.jinbo.net) 각 가맹산하조직에서는 지역/단위해복투동지들이 위 일정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 아 래(1) -
1. 일시: 2011.5.18. * 당일 투쟁사업장문제해결!노조법 전면개정! 민주노총1박2일집중투쟁결의대회 1일차 투쟁문화제 전,후 (시간 별도 통보)
2. 장소: 서울 종로구 종로2가 보신각 근처 (장소 별도 통보)
3. 참석대상: 가맹 산하조직 해복투대표자/담담자
4. 안건: ‘해고제도폐지/원직복직쟁취’공동투쟁에 관한 건
아래(2)-해고자현황/해고자복직투쟁상황 조사
1. 조사내용: 소속/대표연락처/이멜주소/해고자현항/투쟁상황 등 별첨 양식 참조
2. 조사양식 : <별첨> 양식에 따라 작성(한글 혹은 엑셀파일)
3. 제출시한 : 2011. 5. 16.(금) 정오
* 문의 : 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전해투) 02-2670-9195
* 해복특위 위원장 010-9444-0372/ 집행위원장 011-9337-1703
* 이멜 주소: kcturdw@jinbo.net
□해고자현황/해고자복직투쟁상황조사양식(1) *A4용지분량작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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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고
자
현
황 |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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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대표자) |
연락처 |
이메일
주소 |
해고일자 |
해고사유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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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노조/
사업장단위/
지역 기재요 |
해고자대표/노조담당자 |
일반전화/핸드폰/홈페이지/까페주소/등등 |
조직단위/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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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해고가 아닌 경우 별도(2)양식으로 추가제출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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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복직투쟁상황/특이사항> * 간략 기재요 |
□해고자현황/해고자복직투쟁상황조사양식(2) *A4용지분량작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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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 작성 시 연맹/노조/지부/분회 기재요 * 지역 기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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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
성명 |
해고일시 |
해고사유 |
이멜주소 |
핸드폰번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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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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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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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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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3)
(제안서)‘해고제도폐지! 원직복직쟁취! 공동투쟁위원회구성’을 제안합니다
기 조 - 정권 교체기와 원직 복직 투쟁 쟁점화!
해고를 무한 허용하고 남발해온 신자유주의 정리해고국면을 전국의 해고자들의 집중투쟁으로 종식시켜야 할 때이다. 신자유주의 그 끝물에 권력을 잡은 이명박정권은 자본가의 후견인을 자처하면서 노동자를 대규모 정리해고하고 노동운동을 말살하기 위해 통제수단을 강화하고 있다. 해고가 남발되도록 유연하게 허용해준 패배의 기억을 깨고 불가능해보이긴 하지만 해고제도의 철폐를 건 조직적 투쟁의 전개만이 부당징계는 물론이고 정리해고, 비정규직의 양산을 막아내는 근본적인 해결책인 것이다.따라서 2011년 전반적인 정세와 조건들을 조망하고 해고자들이 전국적 행동으로 나서 해고의 문제를 쟁점화해내야 한다.
목 표 - 전국적 해고투쟁을 통해 해고제도 폐지와 원직복직에 대한 사회적 요구 전면화!
1. 해고자의 조합원 자격시비를 구실로 민주노조에서 축출하려는 자본과 정권의 음모를 분쇄!
1. 전국적인 쟁점화를 통해 해고문제를 재조명하기 위한 해고자조직화에 대한 사전 결의!
1. 타임오프/복수노조시행 국면에 해고자들의 자발적으로 지역 및 단위사업장 현장에 노동탄압분쇄전선 구축!
1. 비정규직 파견확대, 정리해고 저지, 부당해고 등에 맞서 해고제도 폐지운동을 공세적으로 추진!
세부일정 - 2011년
- 5/18일 ‘해고제도폐지/원직복직쟁취’공동투쟁위구성을 위한 대표자회의
- 공동투쟁위 1차수련회 : 5월
- 순회간담회: 6월
- 주간집회투쟁 전개 개시: 6월
- 전국 순회투쟁 : 9월
- 공투투쟁위 2차 수련회 : 9월
- 집중 농성투쟁 : 10월
- 해고자 대회 : 11월
4. 제안사항
- 전해투(민주노총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는 2011년 정기총회(2/11)와 임시총회(3/11)결과를 바탕으로 5/3일 공동투쟁위원회구성을 위한 1차대표자회의를 개최함.(4/14일 사전준비팀회의결과)
- 참석성원은 전해투 산하 울해협/강원해복투 등 지역 및 공무원회복투, 공해투(공공부문해복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 등 단위해복투대표를 포함하여 총연맹에서 조사한 투쟁사업장(103개) 중 부당해고발생사업장의 대표자로 함.
- 공동투쟁위원회 구성은 대규모 해고사업장과 현재 투쟁 중인 해고사업장을 중심으로 하여 각 단위 대표를 공동대표로 함.
- 집행위원회의 구성은 각 단위/지역 해복투, 특히 공공/공무원을 포함 대규모 해고사업장이 있는 조직에서 각 1인씩 파견하여 상근체계로 구성함.
- 활동기간을 1차적으로 1년 시한을 두고 올해(2011년) 10-11월 해고자조직화를 위한 집중농성투쟁을 전개하여 11월에 전국해고자대회를 개최하여 해고자전선을 구축하고(조직화), 내년(2012년) 총선/대선기간을 해고제도폐지를 위한 투쟁을 전개함.(1차집중투쟁)
- 중장기적으로 2013년 상반기 정권인수위기간에 해고제도페지와 해고자들의 전면적인 원직복직을 전 사회적으로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함.(2차집중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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