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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전/해/투(2006-09-24 00:54:46, Hit : 1564, Vote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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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신진교통 안종남동지 부당해고복직투쟁 상황보고- 투쟁속보 8호

신진교통의 부가세경감분유용 시정을 진정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신진교통 안종남 동지를 다함께 방어하자!

▷신진교통은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사업주와 결탁하고 진정인의 해고를 유도한 전주시청은 안종남 동지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전주시청은 부당해고 철회시키고 불법 악덕 신진교통 사업주를 처벌하라!

투쟁경과
▶6월 선전물을 게시하였다고 휴게실 폐쇠
▶8월 20일경 부가세경감분유용 시정을 위한 진정서제출
▶진정취하를 거절하자 부당한 인사권 남발
▶9월11일 1차 월요 집중집회 신진경연진들 집회 침탈
▶9월18일 12시 2차 집중집회 및 가두행진
▶9월18일11시 징계위원회불참, 21일 징계위거부 및 해고
▶매주 수, 금 신진교통앞 피켓 시위 및 규탄선무방송

집회공지
▶2006년 9월 25일(월) 낮 12:00 신진교통 앞 집회 및 거리행진
▶매주 수요일 금요일 낮 12:00 신진교통 앞 피켓시위 및 선무방송
▶2006년 10월 9일(월) 낮 12:00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 집회 및 거리행진
이후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매주 월요일 낮 12:00 전주시청 앞 집중집회
▶매주 수요일 금요일 낮 12:00 신진교통 앞 피켓시위 선무방송

9월18일, 7년 만에 팔복동에 울려퍼진  택시노동자들의 함성

신진교통 노동자들과 지역 노동자들이 연대해 신진을 떨게 만드는 집중규탄집회를 성사시켰다!

"사고수리비를 임금에서 공제하지 말라!"라는 유인물을 배포하였다고 우리노동자들의 간이휴게실과 비조합원 사무실을 폐쇄한 신진.

부가세를 유용하였다고 시청에 진정서를 제출하였다고 김제에서 출퇴근하는 동지의 고정근무차량을 빼앗고, 인근지역의 동지와 교대근무를 요구하였지만 거절하고 직권남용 인사권을 감행하여 회사를 알아서 그만두게 만들려한 신진.

그래도 끝까지 정당한 요구를 굽히지 않고 부당한 노동탄압을 규탄하자, 이제는 강제로 정든 일터를 내쫒기 위하여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해고한 신진.

그런 신진이 우리 노동자들 앞에서 무릎 꿇게 할 수 있다면 운전밥에 희망을 걸지 않고 살아온 세상이 달라 보이지 않겠는가.

그런 우리 택시노동자들의 열망을 보여주듯, 지금 7년동안 투쟁한번 없었던 택시현실에서 일대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체념을 거부하고 당당히 싸우기 시작한 한명의 택시노동자가 집힌 불이 삽시간에 번지고 있고 무섭게 타오르고 있다. 비록 탄원이라는 양식이었지만 30명의 신진교통 노동자들이 징계에 반대하는 서명에 참여 했다. 그리고 첫 집회가 있은 지 불과 몇 일만에 수명의 신진교통 노동자들과 지역 노동자들 30여명의 집중규탄집회에 참여하고 김택수 사장의 만행을 알리며 팔복동 거리를 행진했다.

김택수 사장 당신이 죽든, 우리가 죽든 한번 해보자!

(사진)
(안종남 동지가 회사의 보복성 징계위 소집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하며 힘찬 연설을 하고 있다)

(신진교통과 호남고속 앞 규탄집회를 마치고 팔복동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정당한 요구에 왠 해고?

안종남 동지가 징계위소집 내용증명에 나와 있는 징계사유에 대해 낯낯이 당당하고도 통쾌하게 반박한 소명서는 투쟁이 얼마나 정당하고 해고가 얼마나 불법적이고 부당한지를 잘 보여준다.(아래는 안종남 동지가 징계위원회 소집의 부당함을 천명하며 징계위원들앞에 던진 소명 답변서 본문 내용입니다)

1. 징계위원회에서 상기 본인의 징계사유로 “허위사실유포, 명예회손, 불법선동”을 하였다고 주장하지만

본인이 주장하고 여러 현장의 노동자들에게 알린 내용 중 유류보조금 2중장부는 증거가 명명백백하게 존재하며 이는 개인별 유류보조금을 지급치 않기 위한 형사적 범죄행위이며, 부가세 경감분 유용부분은 이미 전주시청으로부터 잘못 사용된 부분임을 지적당하여 사업개선명령이 내려진 것입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사업주는 반성이나 사과, 개선의 의지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불법사항에 대하여 현장의 노동자에게 알려 다시는 이러한 착취를 당하지 않기 위하여 행한 행동이 적반하장격으로 본 징계위원회에서는 허위사실유포, 명예회손, 불법선동이라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차마 그러지 못할 것입니다.

2. 징계위원회에서 상기 본인의 징계사유로 “사고 다발자, 부재차량 운행”이라고 주장하지만

택시업계의 특성상 교통사고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하루 14~16시간씩 운전을 강제하는 1인 1차제를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는 신진교통은 더욱 그러하며 일부 순진한 노동자들은 사고가 나면 음성처리하고 사고수리비 및 보험접보비를 본인이 부담하여 사고경력이 없어지지만 본인은 박봉의 임금에서 사고수리비를 부담하는 것은 부당하다 생각하여 원칙적으로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장의 노동자중 저와 같은 사고경력자는 많이 있습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교통사고를 이유로 본인만 징계를 한다면 차별적, 편파적인 노동탄압임을 명심하시길 바라며, 부재차량운행도 전체 모든 운전종사가 부재일에 출퇴근용으로 가져가고 부재일에 수입을 위하여 좀더 일찍 일을 하는 것이 사실임에도 본인만 징계사유로 주장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 징계위원회에서 상기 본인의 징계사유로 “운송수입금 유용”을 하였다고 주장하지만

위 주장 또한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운수사업법에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가 명시되어 있음에도 회사는 불법적인 사납금제를 시행하고 있으면서 전체 종사자가 매일 전체 운송수입금이아닌 월정액을 납입하고 있고 매월 월정액이 부족하면 임금에서 공제하고 다수의 노동자가 조금씩의 미수금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미수금이 유용입니까?

회사가 운송수입금 유용 운운 하려면 회사부터 법대로 전액관리제를 시행하고서 주장을 하시길 바랍니다.

4. 징계위원회에서 상기 본인의 징계사유로 “관계당국 허위진정(년차문제)”을 하였다고 주장하지만

엄연히 임금단체협약에 노조창립일이 유급휴일임에도 회사는 명확한 날짜를 교란하고 공지하지 않아 결국 전체노동자가 유급휴일을 사용치 못하였는데도 허위라니요? 관례대로 유급휴일이었던 날짜를 인정치 않고 몇 년 전 서류를 뒤져 면죄부가 쥐어졌지만 노동부 근로감독관도 참으로 측은하다는 말을 할 정도이니 양심이 있으면 좀 부끄러운 줄 아시길 바랍니다.

상황이 이러함인데 무엇이 허위라는 것인지? 노조창립일 유급휴일을 사용치 못한 건 사실 아닙니까?

2006.  09.  21
소명자  :   안 종 남

신진교통(주) 징 계 위 원  귀 중
법인택시 사고율 개인택시의 18배! 사람 죽이는 장시간 노동 1인1차제 금지하라!
신진교통의 잔인한 노동탄압! 부당해고! 전주시는 해결하라!

뼈빠지게 온종일 운전을 해도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임금에 고통받는 것도 서럽다! 그런데도 임금착취! 노동착취! 노동탄압! 부당해고! 웬 말인가?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우리는 길거리로 나와 택시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무시한 전주시, 그리고 택시사업주와 맞서 전주시민과 시민 사회단체와 연대해서 함께 싸우고자합니다.

모든 택시관련 면허권 및 사업운영에 대한 책임 및 지도, 감독의 권한은 지방자치단체에 이관된지 오래다.

그럼에도 전주시청은 노.사간의 미묘한 쟁의에 대하여서는 건설교통부에 책임을 전가하는 무책임한 직무유기를 범하고 있다.

이제 전주시의 택시문제는 전주시가 책임져야한다.

1. 전주시는 택시사업주에게 면죄부를 주는 행정소송 져주기 행태를 즉각 조사하고 담당자를 처벌하라!

2. 법에 강제된 전액관리제를 즉각 현실화하기위하여 전액관리제위반업체를 모두 처벌하라!

3. 전주시민과 택시노동자를 죽이는 매일 14시간~16시간 운전하는 1인 1차제를 금지하라!

4. 전주시 경제지원과는 상위법에 위배되는 택시사업장 임금, 단체협상안을 지도, 감독하고 시정하라!

5. 전주시는 신진교통사업주의 부가세경감분 부당사용 불법행위 처벌하고 잔인하게 노동탄압! 부당해고! 자행한 신진교통문제 해결하라!

지금 전주시 신진교통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신진교통 현장조직인 ‘온고을회’에서 사용하는 사무실겸 택시노동자 휴게실 게시판에 “사고수리비를 택시노동자에게 전가시킨 모 택시회사 벌금형”이라는 제목의 선전물을 게시하자 신진교통 경영진은 즉시 택시노동자 휴게실 겸 ‘온고을회’ 사무실을 차량정비 도구로 채우고 폐쇄해 버렸다.

택시노동자에게 돌아올 부가세경감분일부가 사업주가 지급한줄 알았던 지난 명절 선물비로 사용되고 신진교통노동조합은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에서 조직형태 변경을 하여 탈퇴하였는데도 계속해서 상급단체로 부가세경감분일부가 지급되고 있어 한 노동자가 시정을 요구하였으나 사업주는 거부하고 결국 전주시에 진정서를 제출하였지만 전주시는 아직까지도 처벌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신진교통사장이 직접 나서 택시노동자들을 한명씩 개별적으로 회유하여 부당하게 사용한 부가세경감분사용에 동의하였다는 서명작업을 하면서 서명을 거부하는 노동자들에게 집요한 서명을 강요하고 끝내 진정취하나 서명을 거부한 한 노동자는 김제에서 출퇴근하며 일하는 고정근무차량을 빼앗고 새벽2시 차고지에서 교대를 강요하는 노동탄압을 자행하여 이에 현장의 노동자들이 사무실 폐쇄와 부가세 부당사용 시정, 부당한 인사권에 항의하는 집회를 합법적이고 평화적인방법으로 진행하는데 사업주는 신진교통 항의집회 현장조직 대표인 온고을회 회장을 부당 해고하는 만행을 서슴지 않고 자행하였습니다.

이제 전주시 현장의 택시노동자들은 위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전주시와 신진교통을 상대로 싸울 것입니다.

전북노동해방택시연대
http://haebangtaxi.or.kr/  011-9437-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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