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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 7차회의 자료(2010년 4월 12일)
- 비대위 6차회의 결과 점검
- 서울지역 장투사업장 상황공유(행신동세대위, 재능교육, 기륭전자, 푸른기술 주 1회 집회중,
KBS비정규직노동조합 단협체결)
- 선진여객 해고자 천막농성 관련 상황공유: 천막을 더 크게 치고 강건한 투쟁을 한다.
- 대우자동차 살인진압공권력 투입 9주년 규탄결의대회 참가( 전해투, 대우GM비지회, 쌍용차노조등 참여)
- 캐리어정투위상황 : 지노위 심리결과 오후 5시경 나올예정, 4월 8일 연행되었다가 풀려남.
광주지역 단위들과 같이 투쟁진행중. 4월 12일 이후 강력한 투쟁계획
수립할 것으로 보임, 전해투는캐리어동지들의 상경투쟁에 적극 지지 엄호한다.
- 3월 31일 전주 지역 투쟁사업장 순회 : 지역해복투 순회가 5월말까지 완료되어야 할 것임.
전주지역 투쟁사업장 순회결과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많은 힘을 주는 것이 확인되었음
지속적인 지역해복투 순회계획하여 매월 1개 이상 단위 순회하기로 함
- 행신동세대위 방송차지원건 : 금주는 총회진행으로 지원 어려움
- 3월 30일, 4월 5-4월 8일 : 공무원해고자 원상회복투쟁위원회 전국순회 집회 평가
(이건은 총회에서 별도 보고한다.)
- 각 지역해복투 의장 및 전국단위해고자조직의 부위원장 선임에 관한건
(규약 개정 필요: 총회 규약개정 제출한다)
- 천지산업 재해고 관련 대책논의 : 4월 13일 사업주집앞 1차 규탄집회
(이후 투쟁방향은 투쟁주체와 회의하여 결정한다)
- 사노련 공대위: 4월 17공판투쟁 및 기자회견 참석요청(참석가능)
● 전국적인 투쟁준비의 시작.
5.1 노동자대회 회원들의 많은 참여
5월 21-22일 전국해고자 결의대회 추진 총회 보고
전해투가 투쟁주체가 되어 전국해고자복직결의대회등 전국적인 투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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