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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1년 12월 5일(월) 15시
◦ 장소 : 민주노총 서울본부 회의실
◦ 참 석 : 이호동, 조준성, 이말숙, 김중희, 이재영, 김운용, 이충배, 김한상, 이영덕, 강용준, 도용섭, 여우성, 백형근, 이춘길, 신종순, 임경택, 홍성호, 연제일, 김기홍, 김선기, 황용구, 이광호
노동의례
참석확인
서기 선출 : 김중희(현대포조선 해고자)
회순통과
1. 활동보고
2. 2011년 집행관련 문제 징계심사위원회 보고 : 김중희(징계심사위원장) 경과 과정 및 처리 과정 설명 후 결과 보고
* 신정현 : 제명
* 이영덕 : 경고
* 도용섭 : 경고
* 김기홍 : 제명
* 김선기 : 제명
* 황용구 : 제명
* 이종칠 : 제명
* 박미선 : 징계심사위원장과 대표자회의 참석자들의 판단으로 박미선 전 총무국장은 전해투 성원이 아니므로 징계할 수 없다고 판단. 단 징계발의자의 이의제기가 있으면 법률적 자문 후 다시 판단키로.
□ 논의 안건
1) 2011년 회계감사에 관한 건
: 조준성 회계감사의 감사보고서를 중심으로 질의 응답 진행.
- 2011년 전해투 회계감사 내용 중 문제제기 된 내용이나 추후에 추가로 제시하는 내용까지 포함하여 임시총회에서 다시 논의하여 결산승인하기로 함
- 단, 김기홍 동지 관련 미지급금에 대해서는 “5. 지적 및 조치 요구 사항 (1), (2) ①항을 상계처리하여 환수후 나머지 금액을 지급한다.”로 결정함.
- 조치사항 (2) ②에 대해서는 전 비대위원장인 김한상 동지가 즉시 환급하기로 함.
- (3) 박승원, 임경택, 김한상, 이광호는 차기 회의 전까지 확인 서명 하기로 함.
- (5) 관련해서는 여우성 동지가 경과를 설명 후 차후 견적서를 받아서 첨부하기로 함.
- 6. 기타 : 12월 말까지 집주인을 만나 농성장 대문 파손관련 견적서를 확인키로 함.
2) 전해투 정상화 대책 건
- 2012년도 임원은 회계감사( 조준성 동지) 1인만 선출하고, 재정 집행 관련 해서 대표자회의, 총회 의장인 이호동 동지가 재정 집행 책임자 역할을 하기로 함.
- 농성장 관련 책임자 : 이충배, 여우성 동지가 농성장 폐쇄, 집주인 만나 농성장 이전 논의, 농성장 물품 옮기는 것 등의 책임자로 선출되었고 2012년 1월 5일까지 농성장에 있는 모든 개인 물품을 정리하기로 함.
- 방송차, 상황실은 기 결정대로 운용키로 한다.
* 7차 대표자 회의에서 진행된 징계심사 결과를 보고를 통해 공식 통보 후, 문서로 김선기, 황용구, 도용섭에 직접 전달. 김기홍은 수령거부. 이종칠 관련 통지서는 황용구가 대신 접수하여 전달하기로 함.
- 1차 징계 결과에 불응하는 자는 15일 이내에 재심 청구서를 징계심사위원장 또는 대표자회의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함. 1월 4일 전에 재심을 위한 대표자회의개최 예정.
- 민주노총 집행부 면담은 이호동 동지가 이번주(6일, 7일, 9일) 안에 진행하기로 하고 추후 보고키로 함.
3) 201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건
- 원안 통과
4) 기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전/해/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