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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7  [Tetra pak]테트라팩4R-장기투쟁 402일차[서울사무소-경기도청]   한테노홍보팀 2008/05/22 2417 327
5136  공무원 해고노동자 대회   공무원노조 회복투 2010/12/27 2415 434
5135  국가보안법 철폐! 사회주의 정치활동의 자유 쟁취! 사노련 탄압 분쇄를 위한 송년의 밤에 동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노련 2009/12/05 2415 371
5134  <가자! 노동해방> 4호가 나왔습니다!   사노련 2008/04/17 2408 335
5133  이일재선생님 대구 폭염피해 지난 주 녹색병원에 다시 입원 [1]   전평전평 2008/07/19 2407 337
5132  서울동부사회포럼 [중남미 좌파 정권 평가와 전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동부사회포럼 2009/11/20 2405 464
5131  故 이일재 선생 49재 열려...추모사업회 발족 (뉴스민) 2012.5.12.   대구현대공원 2012/05/14 2405 0
5130  광우頭 이명박정부의 유일한 철거민정책 '폭력적 강제철거'!!   노동해방철거민연대 2008/06/10 2404 374
5129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쟁대위 파업투쟁5일차 웹자보   현자비정규직지회 2010/11/20 2402 326
5128  (사회보험) 해복투 정문앞 농성5주차, 20일 국정감사장피케팅   감자국 2008/10/21 2401 322
5127  [외백] 진아교통 해고자 이종칠입니다.. [7]   외백 2011/09/07 2400 0
5126  <가자! 노동해방> 8호가 나왔습니다!   사노련 2008/06/15 2400 347
5125  [토론회]민주노동당 역사적 평가와 사회주의정당 건설!   해방연대(준) 2008/01/22 2400 317
5124  연제일/이영복동지 재판 방청   180분 2008/11/29 2398 260
5123  **촛불 시위때 실종된 여자분 ""꼭"" 찾아야 합니다...........   낭만객 2008/06/15 2397 356
5122  [분신 속보]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 전주시민 분신   숲홍 2008/05/26 2397 286
5121  민주노총 민주노총대대 전해투성명서제안합니다   대항노 2001/07/13 2397 284
5120  [Tetra pak]테트라팩4R-118주년 세계노동절 기념행사[대학로]   한테노홍보팀 2008/05/04 2396 284
5119  서울 동부 사회포럼 [우리는 왜 이주노동자를 환영해야 하는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동부사회포럼 2009/12/05 2394 431
5118  12/4일 서울구치소 면회 예약 상황(추가++)   인덕원 2008/12/02 2394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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