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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7  현중 해고자 동지들의 투쟁에 뜨거운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재능교사노조해복모 2002/12/17 1110 174
5416  현중 집행부의 전해투 집단폭행에 대한 현중 해복투 성명서   현중 해복투 2003/02/18 1332 124
5415  현중 어용집행부, 해고자들에게 칼을 들이밀다.   울산에서 2002/11/07 1143 109
5414  현중 시위에 미포조선 업무방해   레디잉 2011/04/28 1217 0
5413  현주컴퓨터 펜티엄4-1.5G 아주 싸게 팝니다.   동부금속 2001/09/01 1713 182
5412  현재 노동운동의 모습(퍼온글)   쟁점 2001/11/04 1537 194
5411  현장이 희망입니다. / 4호 / 2001. 7. 9   영창악기 해고노동자 2001/07/10 14631 275
5410  현장이 무너지면 짐승처럼 살아야한다(울산노동뉴스 펌)   펌 2009/03/11 2430 301
5409  현장에서 희망을/펌   평등세상 2010/04/17 1803 211
5408  현장에서 희망을......................   펌 2011/02/09 1085 67
5407  현자하청 세화산업노동자 투쟁에 연대합시다.   최도은 2003/03/22 949 106
5406  현자비정규직지회 쟁대위 파업투쟁 6일차 일일소식지   현자비정규직지회 2010/11/21 1904 263
5405  현자노조 제 60차 임시 대의원대회 결과 (퍼옴)   퍼옴 맨 2001/08/18 2036 219
5404  현자노조 위원장이 3만8천 조합원동지들께 드리는 글(퍼옴)   퍼옴 맨 2001/08/18 2042 206
5403  현자 아산 사내하청 지회장 인터뷰   현자 민투위 2003/03/31 1324 146
5402  현자 아산 사내하청 지회 홈페이지 개통!   비정규직 재정사업부 2003/04/08 1038 121
5401  현실과 호흡하는 진보진영의 24시- 진보통신사가 개통합니다!   진보통신사 2001/10/25 1927 160
5400  현대판 봉이 김선달로 나선 이웅열 코오롱회장에게 물산업을 맡겨서는 안   코오롱정투위 2008/04/18 2113 276
5399  현대차지부, 현장통제 반발 분신 조합원 '열사' 추서 [1]   울해협 2012/01/18 1009 0
5398  현대차앞 자본과 경찰의 유세방해   전/해/투 2012/12/09 7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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