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투 홈페이지가 이전되었습니다. 여기를 눌러 새 홈페이지로 이동해주세요!
 

::::::전해투::::::

 

 

 
    홈으로     I     약사-규약     I     공지사항     I     투쟁속보     I    자유게시판    I     자료실     I    추천싸이트    I    전해투일정  

■ 자유게시판 ■
상업적 목적의 글을 금하며, 이를 어기고 게재했을시 가차없이 삭제하고, 아이피 추적시 고발조치 하겠음 (운영자)


5417  현중 해복투/공대위 투쟁결의 지역집회 (매주 토 12:30)   현중해복투 2002/11/25 1293 127
5416  현중노조 11월 8일 '사건'에 대한 귀 단체의 의견을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중해복투 2002/11/12 1678 196
5415  [알림] 고 이운남 열사 장례시간 변경   현중사내하청지회 2012/12/25 926 0
5414  [알림] 노동열사 고 이운남 동지 장례일정   현중사내하청지회 2012/12/24 801 0
5413  현대중공업 노사화합대상의 진실   현중사내하청지회 2009/10/22 1683 198
5412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현중사내하청 2013/10/18 787 0
5411  쌍용차투쟁으로 구속된 현중사내하청 이승열 사무장 관련 재판 및 면회 안내   현중사내하청 2009/11/05 2025 292
5410  현중 집행부의 전해투 집단폭행에 대한 현중 해복투 성명서   현중 해복투 2003/02/18 1330 124
5409  박일수 열사 6주기, 함께 합시다! (수정)   현중 사내하청 2010/02/03 2251 331
5408  세계적 권위의 캐다나심사관들이 놀란 생방송바카라   현주 2011/02/22 1304 72
5407  일일주점에 연대해주신 지역과 전국의 동지들께 드리는 글   현장투 2010/02/02 1877 216
5406  끝까지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한다   현장투 2009/12/14 1911 240
5405  미포굴뚝투쟁- 노동자는 법대로 자본가는 멋대로   현장투 2009/09/25 1719 222
5404  금속대대 배포 유인물   현장조직 2002/12/10 1047 105
5403  [속보]기아차 15대 집행부가 대의원을 집단폭행하다!   현장의 힘 2001/07/28 2957 273
5402  [속보] 현대중공업의 거부로 음식물과 물품 올라가지 못해   현장속보 2008/12/25 1943 295
5401  [성명]비정규직동지들은 교섭을 봉쇄한 것이 아니고,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다.   현장동지회 2012/12/27 739 0
5400    Re: 노동자와 민중을 위한 것인가? (퍼옴)   현장노동자 2001/07/02 9468 788
5399  살아가는 얘기 7 - 아! 광주여   현장21 2003/05/17 1026 102
5398  ☜☞ 살아가는 얘기 6 - 4.3 항쟁을 되돌아 봄   현장21 2003/04/03 963 109

[1][2][3][4] 5 [6][7][8][9][10]..[275]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Ri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