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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7  속보]집회도중 조합원1명 분신, 위급상황!!   현자비정규직지회 2010/11/20 1708 243
5376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쟁대위 파업투쟁5일차 웹자보   현자비정규직지회 2010/11/20 2402 326
5375  1공장 대의원회의 본관 점거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현자비정규직지회 2008/04/18 2616 372
5374  이제야 막혔던 가슴이 좀 트입니다   현자 집단요양자 일 2003/04/24 1103 100
5373  사측은 회유와 협박을 중단하라!   현자 집단요양 신청 2003/04/16 999 128
5372  집단요양투쟁에 돌입하며   현자 집단요양 신청 2003/04/09 975 118
5371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위원회 홈피 개설   현자 비투위 2003/05/16 1377 186
5370  정당한 투쟁에 대한 마녀사냥, 투쟁으로 돌파한다!   현자 민투위 2003/04/22 1090 149
5369  21일 (월) 14시 근로복지공단 집회   현자 민투위 2003/04/20 1229 204
5368  [동향17] 분노가 폭발한 집단요양신청자들   현자 민투위 2003/04/16 1010 120
5367  4월 9일 집단요양투쟁 돌입!   현자 민투위 2003/04/08 1131 139
5366  [동향16] 근로복지공단 타격 투쟁 전개   현자 민투위 2003/04/04 1032 111
5365  집행부는 현장투쟁에 대한 왜곡과 협박을 중단하라!   현자 민투위 2003/04/02 990 105
5364  [유인물] 아산지부 사내하청 노동조합 건설!   현자 민투위 2003/03/31 1003 116
5363  현자 아산 사내하청 지회장 인터뷰   현자 민투위 2003/03/31 1324 146
5362  [비정규직 건강권2] 목숨을 걸고 일해야 하는 비정규직   현자 민투위 2003/03/26 1005 118
5361  아산지부 활동가 및 조합원들 본관 항의집회 중   현자 민투위 2003/03/24 1217 125
5360  [동향15] 당당히 투쟁으로 나아간다!   현자 민투위 2003/03/18 954 131
5359  [동향14] 노사합동 현장통제로 발전하려나?   현자 민투위 2003/03/12 1119 104
5358  [동향13] 또 다시 과로사 발생   현자 민투위 2003/03/10 1186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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