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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7  이토록 무참히 짓밟히면서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해고자아내 2003/04/08 1075 105
5296  《긴급》현자 조합원 동지들과 교섭위원 동지들에게 드리는 글   해고자박규정 2001/12/18 1727 142
5295  민노투 동지들께 드리는 글   해고자박규정 2001/08/31 1667 162
5294  4월18일 출소한 이군봉입니다,, 출소인사드립니다,,   해고자를복직하라, 2008/04/21 14529 407
5293  근로복지공단 부당해고자 동생이 드리는 호소문 [1]   해고자동생 배미영 2009/09/01 1621 176
5292      Re: 동지 -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해투의 발전을 가로막   해고자1 2003/03/19 2993 186
5291  11월 12일 총회결과를 공지해 주십시요 [4]   해고자 2011/11/15 933 0
5290  김기* /김선*/황용* 당신들의 정체가 궁금하다. 프락치가 아닐까? [2]   해고자 2011/11/11 819 0
5289  노조 만들자마자 해고된 하청노동자, 원청 복직 합의   해고자 2012/01/18 937 0
5288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발걸음 뚜벅이 3일째 행진하고 있습니다.   해고자 2012/02/01 755 0
5287  (펌) 투표와 허구적 민주주의   해고자 2008/04/25 2309 322
5286  분신관련 상황종합1 (공공운수연맹)   해고자 2008/05/28 2618 394
5285  MB정부 '민영화 욕심' 아직도 못 버렸나   해고자 2011/12/28 1291 0
5284  한남여객 해복투 투쟁   해고자 2003/04/18 1324 161
5283  [긴급제안] 반전평화투쟁에 적극 결합합시다   해고자 2003/03/27 1434 124
5282    전해투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들 - 바로 당신들   해고자 2003/03/18 3093 196
5281        Re: Re: 동지 -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해투의 발전을 가로막   해고자 2003/03/19 3565 204
5280  한숨...   해고자 2003/03/12 1245 173
5279  경영이 어렵다고 수십명을 해고시키면서 적임자는 재고용하겠다더니 연락도아니하고 이렇게 많이뽑았네!   해고자 2003/02/20 1638 131
5278  [재공지]강성철동지 재판일정   해고자 2003/01/21 1353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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