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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5   현자비정규직지회 해복투 출범식에서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해고자 2007/04/12 526 145
3984     현자노조는 노동운동을 배반하는가?  월간말펌 2003/09/14 756 137
3983   현자노조 정갑득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청 노동자를 받아들이겠다. 하청 노동자는 정규직의 방패막이다"  한겨레펌 2003/09/14 745 144
3982   현자 원청관리자의 계속되는 폭언과 노조탄압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2003/12/02 444 152
3981   현자 노란봉투는 복직되어야 한다!  노란봉투 2003/09/24 611 135
3980   현미해복투 개소식 힘차게 치뤘습니다!!  [현미해복투] 2004/02/18 607 210
3979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지회 후원 "시민대책위" 촛불시위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0/21 401 153
3978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점거농성에 들어가며...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0/24 461 136
3977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점거농성 현장에서..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0/24 431 143
3976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전원복직 극적 합의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13 452 140
3975   현대하이스코 노동조합 추방  조합원 2005/10/02 695 173
3974   현대판 엑소더스?  TVVOP 2004/08/09 433 158
3973   현대차비리사태관련 (울산 노동자 공동투쟁본부 결성)  비정규직 2006/06/15 439 136
3972   현대중공업-사내하청공개조합원 출근을 막다  현중하청 2004/03/02 489 149
3971   현대중공업, 툭하면 블랙리스트, 업체폐업인가!  현중하청노조 2004/08/14 547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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