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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0   현대중공업! 또다시 탄압! 절도! 폭행!  현중하청노조 2006/07/25 527 120
3969   현대중공업 활동가 구속관련 기자회견, 하청선전물  현중하청지회 2005/07/07 940 153
3968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임단협 투쟁 상황  현중하청 2006/08/23 599 148
3967   현대중공업 비정규직 고 박일수 열사 분신항거! 남의 집 일 아니다!  [현미해복투] 2004/02/26 423 139
3966   현대중공업 노조의 제명과 민주노조운동의 전통을 세우는 일  사노신 2004/09/14 750 187
3965   현대자본의 압력과 횡포  대덕사지회 2005/04/08 450 174
3964   현대자본은 "살인교사 혐의" 면할 자신있나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0/31 428 148
3963   현대자동차98년 강제퇴직자  현대자동차 98강퇴 2003/08/24 644 138
3962   현대자동차 정문 앞 기자회견  대덕사지회 2005/07/13 912 165
3961   현대자동차 선본 비정규직관련 공동성명서(펌)  하청노동자 2003/12/12 452 137
3960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분노와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류기혁열사울산대책회 2005/09/07 461 126
3959   현대자동차 경비들은 조폭이었다  대덕사노동자 2005/06/14 505 139
3958   현대미포조선은 해고자 김중희를 복직시켜라!  미포해복투 2004/11/09 583 186
3957   현대미포조선 해고자 김석진씨 가족을 만났습니다  박미경 2005/07/20 386 127
3956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 노동조합 정몽구회장에게 약속이행 촉구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8 471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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